이송기자
스페인 남성 축구 팬들이 한 여자 축구선수 때문에 술렁이고 있습니다.

여자 FC바르셀로나에 입단하기로 결정된 미모의 축구 선수, 소피아 린자니가 그 주인공인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스페인 현지 언론들이 여자 축구선수 소피아 린자니가 여자 FC바르셀로나에 합류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여자 축구 선수의 이적 소식이 이렇게 큰 화제를 일으키는 것은 드문 일인데요.

소피아 린자니 선수의 미모를 본다면 이해하실 수 있겠죠?


모델 뺨치는 외모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린자니의 가장 큰 매력, 유혹적인 눈매로 꼽히고 있는데요.

축구 선수인 만큼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의 몸매가 섹시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린자니가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겠다는 팬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린자니가 미모 만큼 뛰어난 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